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니플러스 캐릭터 토너먼트/2022년 (문단 편집) === 2분기 === * [[데이트 어 라이브 Ⅳ]] - [[토키사키 쿠루미]], [[야토가미 토카]], [[토비이치 오리가미]] 역시 1인 에이스 진영. 쿠루미는 2기가 나온 2014년에는 사쿠라 치요에 밀려 16강에 그쳤고, 최악의 시즌이라 평가받았던 2019년 3기에서는 [[아즈사가와 카에데]], [[토야마 카스미]]와 한 조에 배치되었지만 당시에 팬덤이 두터웠던 뱅드림의 주인공을 제치고 8강까지 가는 저력을 보여주었다. 이번 4기가 3기보다 대체로 평가가 좋았기 때문에, 쿠루미만큼은 대진 운만 따라준다면 TOP 10은 노려볼 만해 보였지만, 32강에서부터 [[페코린느]], [[요르 포저]]와 매칭되어 대위기를 맞았고 페코린느와의 치열한 2위 싸움 끝에 '''단 3표차'''로 아쉽게 탈락했다. * [[방패 용사 성공담(애니메이션 2기)|방패 용사 성공담 Season 2]] - [[라프타리아]], [[필로]], [[이와타니 나오후미]] 2019년에 32강까지 진출했었다. 하지만 2기는 1기보다 평가가 낮았고 결국 높아진 2차 예선의 허들을 넘지못했다. * [[귀엽기만 한 게 아닌 시키모리 양/애니메이션|귀엽기만 한 게 아닌 시키모리 양]] - [[시키모리]] 작년 [[호리 쿄코]]나 [[운명(takt op.)|운명]]처럼 2티어 신인으로서 저력을 펼치고있으며, 비록 16강에서 요르와 니노에 밀려 8강 진출은 좌절되었으나 다득표로 인하여 10위에 안착하였다. * [[러브 라이브!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(애니메이션 2기)|러브 라이브!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2기]] - [[타카사키 유우/애니메이션|타카사키 유우]], [[우에하라 아유무/애니메이션|우에하라 아유무]], [[유키 세츠나/애니메이션|유키 세츠나]] 2년만에 다시 돌아온 니지동은 [[미후네 시오리코/애니메이션|미후네 시오리코]], [[미아 테일러/애니메이션|미아 테일러]], [[쇼우 란쥬/애니메이션|쇼우 란쥬]]가 새로 참가한다. 당년에는 작년에 데뷔한 [[러브 라이브! 슈퍼스타!!|후배 아이돌]]들과 같이 참가하는데 후술할 슈퍼스타 2기가 혹평일색이라 여정이 험난할 것과 달리 니지동은 2기 역시 평가가 좋아서 최대 32강까지는 노려볼 가능성이 있다. 하지만 화력의 한계 때문에[* 러브 라이브! 시리즈 한국 팬덤은 꽤나 두터운 편이지만 다른 시리즈 팬덤에 비해 애캐토에 큰 관심이 없으며, [[../2015년#s-3|2015년 당시의 병림픽]]으로 애캐토를 혐오하는 팬들(주로 [[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]] 중심으로) 역시 적지 않다. 이러한 팬덤의 무관심이 이어지면서 러브 라이브! 시리즈는 2019년부터 애캐토에서 고전하고 있으며 팬덤 대다수는 부진하던 말던 신경도 쓰지 않는 경향이다.] 32강 이상은 어려워 보인다. 결과는 재작년과 똑같이 [[타카사키 유우/애니메이션|타카사키 유우]], [[우에하라 아유무/애니메이션|우에하라 아유무]], [[유키 세츠나/애니메이션|유키 세츠나]]가 대표로, 결정되었고 2기 최고 수혜자였던 란쥬와 한국에서 인기많던 시오리코는 탈락했다. 2차 예선 결과 셋 다 선전했지만, 예선 문턱에서 아깝게 본선행을 놓쳤다. * [[스파이 패밀리(애니메이션 1기)|스파이 패밀리]] - '''[[아냐 포저]]''', [[요르 포저]], [[로이드 포저]] 요르와 아냐 이 두 모녀는 전술한 키타가와 마린과 함께 2022년 최고의 신인이자 로열로더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. 게다가 스파이 패밀리 part2가 대회가 진행되는 4분기에 방영이 진행된데다 애니플러스 자체에서 많이 푸시를 받는다는 점 역시 호재. 예상대로 아냐와 요르 둘 다 1차 예선부터 마린에 버금가는 유력한 대항마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32강에선 사쥬나와의 팀킬에 니노를 상대한 마린을 제치고 이 두 모녀가 득표 나란히 1, 2위를 기록하며 우승후보로 급부상했다. 로이드 역시 2차 예선 최다 득표 TOP 10 안에 들며 본선에 무난히 입성하고, 16강까지 가는 등 꽤 선전했다. 그러나 로이드는 16강에서 조 4위로 용두사미 마무리가 되었고, 요르는 8강에서 충격 탈락, 아냐는 니노에게 진땀승을 거두는 등 애매한 모습을 보이다가 결국 4강에서 치사토에 패하며 기대에 비해선 아쉬운 결과로 마무리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